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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이재명 좌절, 김혜경 법카 공익제보자 A씨 기자회견 내용 전문

by 꿀팁 김과장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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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영상 출처 : 유튜브 샤인튜브

 

 

샤인튜브 내용받아 적기

 

자 방금 전 이재명 김혜경의 법화 위용 사건 공익 제보자의 기자 회견이 끝났습니다 뭔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기자 회견 영상 같이 보고 이야기하시고 안녕하십니까 저는 공익 제보자라는 가명으로 그동안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와 그의 부인 김명경 씨의 공금횡령 법인 카드 유형 등 치료한 세금 횡령 범죄 및 공무원 사적 유용 등을 제보하고 신고했던 조명현이라고 합니다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선 이유는 내일이면 열릴 국정 감사에 창고인 자격으로 출석 예정되어 있었으나 무산되어 국정 감사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를 이 자리를 통해 하려고 마음먹고 나왔습니다 죄에 대한 이정과 사과 그리고 그에 따른 책임 없이 여전히 굳건하게 국회의원이 되고 민주당 대표가 되어 활발히 활동 중인 이재명 대표님이 이름과 얼굴을 드러내야 하는 국정사 인 요청은 저에겐 두려운 일이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큰 용기 내어 참석하기로 결정했는데 무산으로 인해 그 용기를 다시 접을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직접 겪지 않고 확실한 증거가 없는 일에 대해서는 할 말도 없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겪었고 알고 있는 사실에 근거한 명백한 증거를 가지고 이재명 대표와 김혜경 씨의 부정부패에 대해서만 국정 감사에서 말씀드리려 했습니다 그리고 공익 신고를 하고 난 후 오롯이 감내해야 했던 모든 일들과 우리나라의 공익 신고자이 겪고 있을 어려움에 대해 용기내 국민들께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동안 이재명 대표는 이런 말들을 남겼습니다 부정부패를 없애야 한다 관례와 관행을 끊고 세금 위 적재 적수에 쓰여 국민들이 골고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하는 것이 정치인의 일이다 서민들에게 돌아갈 혜택이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을불 속에서 어오는 노을 참 견고 있는수들의에서는 가족을 본다고 말씀했던 이님 언제나 않은 일에 때마다 스스로 겁이 했다는 이재 대표님에게 저는 묻고습니다 입니까

 

국민의 피와 땀이 묻어 있는 혈세를 죄책감 없이 자신의 돈인 것처럼 사적으로 유용하고 절대 권력자로서 국민의 세금으로 공무를 수행하게 되어 있는 공무원을 하인처럼 보인 분니 국민의 고충을 해야 리며 어음 만져주고 민생을 생각하는 정치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떻게 서해를 위하고 국민을 위한 좋은 세상을 만들어 준다는 약속을 모든 국민 앞에서 당당히 할 수 있으십니까 그리고 무엇이 두려워 제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나가는 것을 기고 뒤엎어 무산시키는 것입니까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지지자들은 이재명만이 서민의 마음을 헤아리며 구원해 줄 사람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사실을 보고 듣고도 믿고 싶지 않아 하고 인정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습니다 또는이 정도의 일은 괜찮다 할 수도 있는 일이라며 편들기에 합니다 이재명 대표와 김여경 씨가 해 온이 같은 일들은 작은 잘못도 아니고 그럴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명백한 범죄 행위며 절대 있어서도 일어나도 안 되는 일입니다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무조건적인 편들기는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국민이 이제는 내 편 이어도 잘못된 부분은 꾸짖바로잡고 상대편 이어도 잘한 부분에서는 손뼉 치고 이재명 대표가 말하는 민주주의 국가는 국가의 주권자는 국민이다 백성을 려하고 백성의 뜻이 곧 하늘의 뜻이란 말이 성립될 것입니다 법은 만민 앞에 하다고 했습니다 그 법의 잣대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은이라고 되묻는 이야기도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잘못부터 인정하고 책임을 다해 것이 올바른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에게 누가 더 옳고 그러냐고 묻는다면 저는 제가 직접 겪고 알고 있는 사실 말고는 할 말이 없습니다 성실이 일하고 성실이 세금을 내어 이재명과 김혜경 그리고 그의 가족 수발을 드는 공무원의 월급과 그들의 배를 채워주며 그 외 개인적인 사용에 값을 지불한 우리 모두는 피해자입니다 거대 권력에 맞서기에 저 같은 일계 개인은 힘이 없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으로 앞으로 제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감히 예측도 예상도 못합니다 저는 여전히 두렵습니다 보잘것없는 힘이지만 이렇게라도 나서서 올바른 대한민국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보려이 자리에 섰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짓말보다 바른말이 편하다는 이재명 대표님께 이제는 진실을 말해 진정 편해 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익제보자의 기재 회견을 다 듣고 드는 생각 첫 번째인 사람의 신변 보호 그리고 두 번째 이재명의 반응 이재명 사건의 관련자 일부가 계속해서 목숨을 잃었다는 거 다들 아실 겁니다 그런 일이 절대 또다시 일어나선 안 되겠죠 이번에 한동훈 장관 집 앞에 흉기를 가져다 놓는 말도 안 되는 짓거리 하는 거 정신 나가에 보셨죠 어떤 방법으로든 이 공익제보자의 신변 보호가 최우선시 돼야 한다라고 전 생각을 해요 이재명은 과연 이 기조 회견을 보고 뭐라고 반응을 할까요 혹시 김문기 전 저장처리 잡아 때려는 아니면 검찰 소한 당시 검찰에게 했던 말처럼 소소를 쓰고 있다고 하려나 어찌 됐건 상당한 거부 반응을 보일 것은 확실한데 저 제보자를 비롯한 우리들은 그 이재명의 모습에서 다시 한번 인간 자체에 학을 떼게 될 겁니다 100% 말이죠 이재명의 예상되는 반응 기대를 해보면서 오늘의 샤인튜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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